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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인, 마돈나 제작자와 계약체결 ‘미국진출 나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1 17:47
2013년 10월 11일 17시 47분
입력
2013-10-11 17:44
2013년 10월 11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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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록밴드 노브레인이 마돈나를 발굴한 미국 유명 음반 제작자 시모어 스타인(Seymour Stein)과 계약을 맺고 세계시장에 진출한다.
시모어 스타인은 10월1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후원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이 개최하고 있는 '2013 서울국제뮤직페어(뮤콘 2013)' 글로벌뮤직컨퍼런스 둘째 날 기조강연에서 "노브레인과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모어 스타인은 또한 강연에서 "노브레인의 음악이라면 세계시장에서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로스앤젤레스에서 녹음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브레인은 지난 3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케이팝 해외진출 위해 지원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에 참가한 이후 미국을 순회하며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시모어 스타인은 이런 노브레인에게 큰 관심을 갖게 됐고, 비밀리에 이번 계약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는 "음악 산업계 세계적 거장과 함께 일하게 돼 무척 기대된다"면서 "한국 록 음악의 가능성을 널리 알려 다른 밴드들의 세계진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시모어 스타인은 펑크를 탄생시킨 라몬즈(Ramones), 그리고 마돈나(Madonna)를 발굴한 사이어 레코드사의 설립자다. 향후 음악의 흐름을 성공적으로 내다보고 지원하는 유명한 사업자로 꼽힌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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