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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김기수, 안선영 결혼식장서 팔짱끼고 ‘돌발 행진’…왜?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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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06 20:28
2013년 10월 6일 20시 28분
입력
2013-10-06 17:00
2013년 10월 6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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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라엘웨딩 제공
방송인 홍석천과 개그맨 김기수가 방송인 안선영의 결혼식장에서 '돌발 행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기수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석천 형과 돌발 행진 전에"라는 글과 함께 안선영의 결혼식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기수와 홍석천은 '돌발 행진'을 하기 전에 카메라를 보면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이후 안선영의 결혼식을 진행한 업체가 김기수와 홍석천의 '돌발 행진'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김기수와 홍석천은 안선영의 결혼식장에서 마치 '동성 커플'처럼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하객들 앞에서 당당하게 행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홍석천은 실제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한 연예인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안선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김기수) 오빠와 (홍)석천옹의 입장 세리모니 빵 터졌다. 진짜"라며 '돌발 행진'에 대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안선영 결혼식서 홍석천-김기수, 친해 보인다", "안선영 결혼식장서 홍석천-김기수, 재미있는 퍼포먼스다", "안선영 결혼식서 홍석천-김기수, 대박 장면이다", "안선영 결혼식서 홍석천-김기수, 진짜 빵 터진다", "안선영 결혼식서 홍석천-김기수, 엄청 개구쟁이 같다", "안선영 결혼식서 홍석천-김기수, 훈훈한 동료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선영은 3살 연하의 사업가 신랑과 5일 오후 5시 30분 부산에 위치한 한 결혼식장에서 가족, 친지와 지인을 모시고 조촐한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홍석천 김기수 '안선영 결혼식'. 사진=트위터, 라엘웨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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