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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5’ 첫 생방서 위블리 탈락, 마시브로-임순영은?
동아일보
입력
2013-10-05 10:22
2013년 10월 5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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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슈퍼스타K5’ 캡처)
'슈퍼스타K5'의 첫 생방송에서 위블리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4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는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이하늘의 심사 아래 마시브로(마시따밴드+네이브로), 정은우, 위블리(이기림 남주미 이수민), 플랜비(윤태경 이경현 최정훈 이동훈), 박재정, 송희진, 임순영, 장원기, 김민지와 국민의 선택으로 TOP10에 최종 합류한 박시환이 '성장'이라는 주제로 첫 생방송 경연을 펼쳤다.
이날 심사위원 점수 40%, 대국민 문자투표 60% 합산 점수 아래 송희진, 김민지, 장원기, 박재정, 박시환, 플랜비, 정은우가 TOP7로 합격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위블리는 에이핑크의 '노노노'를 편곡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이승철은 "아일랜드미션 때보다 훨씬 못했다. 본인들 실력보다 어려웠던 편곡"이라는 혹평과 함께 80점을 부여했다.
윤종신 역시 "춤도 대담하지 못했고 노래를 잘한 것도 아니다. 세 사람의 목소리가 다 똑같았다"라며 86점을 부여했고, 이하늘은 "왜 뭉쳤는지 모르겠다. 색깔이 뭔지도 모르겠고 콘셉트도 보이지 않는다"며 81점을 줬다.
결국 이날 경연 최하점을 받은 위블리는 첫 탈락자라는 불명예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엑소의 '으르렁'을 선보인 마시브로와 특유의 저음을 살린 'Rain'을 선보인 임순영 역시 호평과 혹평을 오가는 심사평을 받으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으나 위블리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대국민투표로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가리게 됐다.
'슈퍼스타K5' 첫 생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슈스케5 첫 생방, 위블리 탈락 안타깝다" "슈스케5 박시환, TOP7 진출 다행이다" "슈스케5 첫 생방송, 흥미진진했다" "슈스케5 위블리 탈락, 임순영과 마시브로 중 누가 부활하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스케5' 우승자에게는 총 상금 5억 원(음반제작비 2억+상금 3억), 초호화 음반 발매 및 유명 감독과의 뮤직비디오 작업 기회, MAMA 스페셜 무대 참가 기회, TOP4에겐 크로스오버 차량 프리미엄 세단 등이 주어진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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