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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혐오패션도 완벽 소화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9-11 13:59
2013년 9월 11일 13시 59분
입력
2013-09-11 13:52
2013년 9월 11일 13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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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원빈 혐오패션'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자들이 혐오하는 짓을 해도 원빈이라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에는 여자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패션 스타일을 소화해낸 원빈의 과거 모습들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보면 원빈은 빵모자, 머리띠, 청청패션, 장발머리, 꽃무늬 남방, 등산용 바람막이 등 다소 부담스러운 패션을 선보이고 있지만, 조각 같은 완벽한 외모로 모든 패션을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낸다.
'원빈 혐오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빈 혐오패션, 죽을 때까지 혐오감을 줄 수 없는 외모" "원빈, 혐오패션 해도 멋있어" "원빈 혐오패션,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 "원빈 혐오패션, 막 입어도 멋있어. 원빈 코디네이터는 정말 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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