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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블랙위크 도입, “시청자들이 예상 못하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07 12:02
2013년 9월 7일 12시 02분
입력
2013-09-07 11:58
2013년 9월 7일 11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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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화면 갈무리
‘슈퍼스타K5 블랙위크’
Mnet ‘슈퍼스타K5’가 기존의 슈퍼위크 대신 ‘블랙위크’ 도입을 예고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동안의 슈퍼위크는 조별미션과 라이벌미션 등을 통해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방식이었다. 이에 시청자들의 예상대로 진출자가 가려진다는 평이 이어지자 새로운 방식이 도입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1방송된 ‘슈퍼스타K5’에서는 총 12팀이 2차 하프미션을 통과했으며 아쉽게 탈락한 참가팀 중 추가로 13팀이 선정됐다.
방송 초반부터 관심을 모았던 참가자들 박시환, 박재한(한경일), 김대성 스테파노의 합격여부가 끝내 공개되지 않아 어떤 참가자가 블랙위크로 갈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
심사위원 이승철은 “그간 방송이 거듭되면서 참가자들이나 시청자들이 합격 패턴을 쉽게 알고 읽을 수 있어 새롭게 블랙 위크를 도입하게 됐다”고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5 블랙위크 궁금하다”, “한경일도 슈퍼스타K5 블랙위크 진출 못하는 건가?”, “슈퍼스타K5 블랙위크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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