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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 여신’ 판춘춘, 살짝 내린 의상 ‘보일락 말락’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8 14:30
2013년 8월 28일 14시 30분
입력
2013-08-28 13:53
2013년 8월 28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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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판춘춘 웨이보
‘G컵 여신’ 판춘춘이 셀카를 공개했다.
판춘춘은 지난 24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제 별명에 투표해주세요~ 또 추천하고 싶으시다면 글 남겨주세요.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러가지 표정을 지어보인 판춘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자신의 옷을 살짝 내리는 등 노출을 서슴지 않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슬아슬하다”, “몸매 하나는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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