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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 SM 연습생 후배 슬기 ‘사심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22 10:56
2013년 8월 22일 10시 56분
입력
2013-08-22 10:54
2013년 8월 22일 10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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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연습생 슬기.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지난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같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후배 연습생인 슬기에 대한 사심을 고백해 화제다.
이날 방송 중 규현은 “유명해지면 현실로 와 닿지 않는다”며 연인으로 유명 연예인은 싫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MC 김구라는 “(규현이) 연습생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을 꺼냈고 게스트로 출연한 크리스탈과 설리가 무언가 안다는 눈치를 보이며 “슬기?”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MC들은 슬기에게 영상편지를 띄우라고 규현을 부추겼다.
결국 규현은 영상 편지를 통해 “슬기야, 열심히 해서 데뷔해. 응원할게. 그런데 너무 유명해지지 마”라며 자신의 속마음을 고백했다.
방송 후 SM 연습생 슬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제2의 태연이라는 연습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사진 속 슬기는 긴 생머리에 하얀 피부로 소녀시대 태연같은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994년생으로 알려진 슬기는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SM 공개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규현의 사심 고백에 누리꾼들은 “SM 연습생 슬기, 빨리 데뷔했으면 좋겠다”, “유명해지지 않으면 규현이 책임지겠다는 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MBC ‘라디오스타’(SM 연습생 슬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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