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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성유리 독설, “성유리 아닌 ‘맹유리’”… 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16 17:31
2013년 8월 16일 17시 31분
입력
2013-08-16 12:20
2013년 8월 16일 12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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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개그맨 이경규가 배우 성유리에게 독설을 날렸다.
16일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제작진은 한혜진에 이어 첫 MC를 맡은 성유리의 첫 ‘힐링캠프’ 녹화 후기를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에서 성유리는 자신이 직접 구입한 선물을 MC 이경규와 김제동에게 전해줬고, 이에 이경규는 “작은 것이 사람을 감동시키는데 기분이 좋다”며 흡족해 했다고 한다.
또한 녹화 중 이경규는 성유리의 발언에 놀라며 ‘맹유리’라는 별명을 지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성유리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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