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포토] 김지민 느낌아니까 “유행어 밀어볼 생각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9 16:02
2013년 8월 9일 16시 02분
입력
2013-08-09 15:59
2013년 8월 9일 15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개그우먼 김지민은 8일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유행어 ‘느낌 아니까’의 탄생비화를 공개했다.
이날 김지민은 “코너 속 ‘느낌 아니까’란 대사를 유행어로 밀어볼 생각은 없었다. 평소 제가 싼티가 있어 보였나. 의외로 ‘담패 피는 느낌 아니까’대사에 관객들이 빵 터지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얼굴이 예쁜데 그런 말을 하니까 반전 재미가 있다. 그런데 연기가 아닌 것처럼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 느낌아니까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지민 느낌아니까, 진짜 느낌있다” “김지민 느낌아니까, 대사랑 잘 어울린다”“김지민 느낌아니까, 빵빵 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쌈 전자레인지에 데우다 1분만에 ‘펑’…안전한 방법은? [알쓸톡]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오픈AI, 새 AI모델 공개… “SW 능력 구글 제미나이 능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