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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심경 고백… “병역 비리 당시, X신 같아 보여”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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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15:19
2013년 8월 9일 15시 19분
입력
2013-08-09 15:16
2013년 8월 9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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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장혁 심경 고백’
배우 장혁이 병역 비리로 논란이 일었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는 장혁이 출연해 과거 병역 비리에 대해 “어떻게 한마디로 얘기하기가…”라고 운을 뗐다.
그는 “나쁜 행동을 했다. 잘못인 줄 알고도 그 행동을 했다”며 “잘못된 걸 사람들이 알게 됐고 난 당연한 수순으로 군대에 갔다. 불안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장혁은 뉴스 기자들 앞에 선 기억을 떠올리며 “어떤 말을 해야될 지도 모르겠더라. 목이 메어 잘 나오지 않더라. 제일 먼저 생각이 나는게 ‘우리 부모님도 보고 계실텐데’였다. 그때 내가 제일 ‘X신’ 같아 보였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장혁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이미 다 용서했다”, “그래도 장혁 멋지다”, “장혁 심경 고백 짠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혁은 “군 복무 시절 킨제이보고서를 3번 정독했다”고 밝혀 큰 관심을 끌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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