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혁 심경 고백… “병역 비리 당시, X신 같아 보여”
‘장혁 심경 고백’배우 장혁이 병역 비리로 논란이 일었던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지난 8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는 장혁이 출연해 과거 병역 비리에 대해 “어떻게 한마디로 얘기하기가…”라고 운을 뗐다.그는 “나쁜 행동을 했다. 잘못인 줄 알고도 그 행동을 했다”며 “잘못된 걸 사람들이 알게 됐고 난 당연한 수순으로 군대에 갔다. 불안했다”고 회상했다.이어 장
자세히 보기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