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효리의 X언니’ 이효리 “난 가수로서의 재능 부족” 속내 고백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8-07 11:04
2013년 8월 7일 11시 04분
입력
2013-08-07 10:58
2013년 8월 7일 10시 5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효리의 X언니
이효리의 X언니
이효리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만드는 예능프로그램 '이효리의 X언니'에서 "가수로서의 재능이 부족하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효리는 6일 온스타일에서 첫 방송된 '이효리의 X언니'에서 "나는 내가 가수로서 타고난 성량이라든지 춤을 잘 춘다든지 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효리는 "진짜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데 감이 없는 애들. 그런 아이들을 만난다면 내가 이제까지 15년 동안 했던 경험을 토대로 도와주고 싶다"면서 "그들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싶다"고 '이효리의 X언니'를 맡게 된 취지를 설명했다.
'이효리의 X언니'는 데뷔 15년차를 맞는 '퀸' 이효리가 후배가수에게 ‘치열한 가요계에서 살아남는 비법’을 전수하기 위한 특별한 트레이닝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효리의 X언니'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효리의 X언니, 역시 포스있다", "이효리의 X언니, 아이돌계 왕언니다운 카리스마", "이효리의 X언니, 이효리보단 이상순 비중이 더 클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이효리의 X언니 방송 캡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죽음의 입맞춤”…키스로 마약 밀반입하다 숨져
“추우면 콘크리트 얼어 구조 더 힘든데…” 애타는 매몰자 가족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