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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섹시모델 1위, 남다른 관능 자태 ‘요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8-02 17:05
2013년 8월 2일 17시 05분
입력
2013-08-02 13:42
2013년 8월 2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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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나 리마
‘가장 섹시한 모델 1위’ 아드리아나 리마(32)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세계적인 모델 랭킹 사이트 ‘모델스닷컴’은 가장 섹시한 모델(Top Sexiest)로 아드리아나 리마를 선정했다.
아드리아나 리마는 매혹적인 눈빛과 신이 내린 황금 비율의 몸매라는 찬사를 받으며 ‘빅토리아 시크릿’같은 유명 란제리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비키니 모습에서도 환상적인 S라인으로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드리아나 리마
한편 아드리아나 리마는 브라질 출신으로 지난 2009년 남편인 농구선수 마르코 야리치와 결혼해 같은 해 딸 발렌티나를 낳았다. 또한 지난해 두 번째 딸아이 시에나를 출산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모델스닷컴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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