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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수입 배분, “올해부턴 내가 조금 더 가져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30 16:13
2013년 7월 30일 16시 13분
입력
2013-07-30 11:03
2013년 7월 30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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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미쓰에이 수지가 수입 배분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수익이 나면) 회사하고는 일단 무조건 나눈다. 그 나머지 수익을 멤버들과 나눈다. 그룹이다 보니까 그렇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내 “올해 계약이 바뀌어서 나누는 비율이 달라졌다. 제가 조금 더 받는 것으로 됐다”고 덧붙였다.
‘수지 수입 배분’에 네티즌들은 “멤버들도 좋은 점이 있네”, “수지 수입 배분 조금 억울하겠다”, “4명이 나눴다면 수지 얼마 못 벌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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