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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수입 언급… “현관에 쌓인 돈, 발로 치울 정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4 17:58
2013년 7월 4일 17시 58분
입력
2013-07-04 17:51
2013년 7월 4일 17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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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파워FM
‘성동일 수입 언급’
배우 성동일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성동일은 지난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요즘 집에 들어갈 때마다 돈을 발로 치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동일은 “지금까지 아내를 포함해서 5명의 여성과 연애를 했다. 모두 길게 연애를 했지만 내가 먼저 이별을 고한 적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두 돈 때문에 여자들이 나를 떠났다. 지금은 아마 날 떠난 것에 대해 후회할 것이다”고 말했다.
‘성동일 수입 언급’에 네티즌들은 “아들 준이가 한몫했지”, “성동일 수입 언급 쿨하네”, “우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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