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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박진영에 돌직구 “깐깐해서 짜증이 날 정도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4 11:36
2013년 7월 4일 11시 36분
입력
2013-07-04 11:35
2013년 7월 4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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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비가 박진영에게 돌직구를 날려 화제다.
아이비는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요즘 박진영은 이빨 빠진 호랑이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예전에 녹음할 때는 엄청 무섭고 깐깐해서 짜증이 날 정도였다. 이번엔 그런 거 없이 순조롭게 하루만에 끝났다. 정말 많이 변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비는 “녹음하러 가면 박진영이 항상 15~20분 정도 지각하더라. 알고보니 박진영이 발성연습을 하고 왔다”며 “녹음은 내가 하는데 본인이 발성 연습을 한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아이비의 박진영 돌직구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비 박진영 돌직구, 속시원하게 밝혔네” “아이비 박진영 돌직구, 너무 재밌었다” “아이비 박진영 돌직구, 불쌍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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