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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류마티스, “일상생활 못할 정도”…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2 14:44
2013년 7월 2일 14시 44분
입력
2013-07-02 14:43
2013년 7월 2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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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퀸 제공
‘이윤미 류마티스’
배우 이윤미가 류마티스 관절염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윤미는 최근 진행된 MBC퀸 ‘She,作- 여자, 여행을 만들다’에 출연해 손미나와 함께 포항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미는 “갑자기 자고 일어난 후 팔과 다리를 움직일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의사로부터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윤미는 “모유수유를 중단하고 치료하지 않으면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는 소리까지 들었다”며 “하지만 모유수유를 중단할 수 없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윤미의 투병 고백은 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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