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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현선, 푸른 비키니보다 빛나는 백옥 피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8 17:59
2013년 6월 28일 17시 59분
입력
2013-06-28 13:41
2013년 6월 28일 13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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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의 각선미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패션디자이너 겸 방송인 박현선의 비키니 몸매도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발레리나 출신의 패션디자이너 박현선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키니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현선은 청순한 얼굴과 대조되는 글래머러스한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박현선 비키니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현선 비키니, 몸매 너무 부럽다” “박현선 비키니, 하루만 저 몸매로 살아봤으면…” “박현선 비키니, 은근 글래머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현선은 쇼핑몰 CEO로 ‘화성인 바이러스’ ‘아찔한 소개팅’ 등에 나오면서 유명세를 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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