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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풋 살구가 매실 둔갑…미리보는 먹거리X파일
채널A
업데이트
2013-06-22 00:28
2013년 6월 22일 00시 28분
입력
2013-06-21 22:12
2013년 6월 21일 22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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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캡처
[앵커멘트]
입맛을 돌게 하고
열을 내려준다는 매실은
특히 여름철에 환영받는 과일인데요.
진짜 매실인줄 알고 샀더니,
짝퉁이었다는
소비자들의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리 보는 먹거리 엑스 파일,
이정연 기잡니다.
▶
[채널A 영상]
‘풋 살구가 매실 둔갑…미리보는 먹거리X파일
[리포트]
피로회복이나 식중독 예방 등의 효능으로
여름철에 더욱 환영받는 매실,
6월 제철을 맞아 매실 수요가 늘면서
최근 온라인 사이트엔
'가짜 매실'의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매실을 구입했는데
겉모습이 비슷한 풋살구가 섞여 있었다는 겁니다.
[40대 주부/'가짜 매실' 피해자]
" 이거는 정말 복숭아 먹다가 버린 씨앗 같단 느낌이 많이 나더라고요. 찾아 봤더니 제가 깠던 매실 중에 한 가지는 정말 매실이 맞았고 한 가지는 매실이 아니었던 거죠."
마트와 인터넷 쇼핑몰에서
직접 매실을 구입해 확인해보기로 했습니다.
[남은영/농촌진흥청 연구원]
"14개의 샘플을 조사해보니까 13개 정도의 샘플은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살구와 교잡이 일어난 개량된 품종으로 보이고요, 한 품종 정도가 순수 매실로 보입니다."
대부분 살구와의 교잡으로 만들어진
개량종 매실인 겁니다.
과실의 크기가 더 커
소비자들은 살구와 매실의 교잡 품종을 선호합니다.
[김동배/ 매실 농민]
"요즘 신세대들은 이 커다란 품종을 찾습니다. 무조건 큰 것을 찾다 보니까 저희들도 토종을 없애고 신품종으로 많이 교체하고 있습니다."
토종 매실과 개량종 매실의
성분과 효능에는 차이가 없을까.
잠시 뒤 '이영돈PD의 먹거리X파일'에서
'가짜 매실'의 모든 것을 공개합니다.
채널A뉴스 이정연입니다.
#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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