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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봉기 프러포즈, “미모의 아내 사로잡은 이유 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20 09:29
2013년 6월 20일 09시 29분
입력
2013-06-20 09:25
2013년 6월 20일 09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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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백봉기 프러포즈’
배우 백봉기가 깜짝 프러포즈로 아내를 감동케 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백봉기가 출연해 10살 연하 아내와의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현재 두 사람은 딸을 낳고 가족이 된 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 제대로 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날 리포터 조영구는 백봉기에게 “이렇게 어리고 예쁜 아내를 만났는데 프러포즈는 했느냐?”고 물었다. 백봉기는 “아직 못했다. 사실 그래서 오늘 내가 준비했다”며 숨겨뒀던 선물을 꺼냈다.
갑작스러운 백봉기 프러포즈에 백봉기 아내는 눈물을 쏟았다. 백봉기는 프러포즈하며 “평생 아내를 주인공으로 알고 살겠습니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백봉기 프러포즈’에 네티즌들은 “감동적이다”, “행복해 보인다”, “미모의 아내 잡은 이유 있었네~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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