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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폭탄발언, “이효리는 핑클 때랑 너무 다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8 09:05
2013년 6월 18일 09시 05분
입력
2013-06-18 09:03
2013년 6월 18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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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윤시윤 폭탄발언’
배우 윤시윤이 이효리에 대한 폭탄발언을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 윤시윤은 이상형으로 이효리가 아닌 유이를 택했다.
이날 김현중이 이효리를 선택하자 윤시윤은 “효리 누나는 핑클 때랑 비교했을 때 아예 다른 사람이지 않으냐”고 말을 건넸다.
이어 “핑클일 때는 되게 예뻤다”며 “지금은 멋있다. ‘우와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수습했다.
‘윤시윤 폭탄발언’에 네티즌들은 “내 생각도 같아”, “윤시윤 용감해!”, “윤시윤 폭탄발언에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윤시윤은 멤버들과 함께 지리산 수락폭포에 입수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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