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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밴 촬영장 이탈, 정준하 “지루해서 나간 걸 수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14 09:18
2013년 6월 14일 09시 18분
입력
2013-06-14 09:16
2013년 6월 14일 0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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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올밴 촬영장 이탈’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이 촬영장을 말없이 이탈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정준하가 출연해 아내와의 연애 및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우승민은 정준하의 얘기를 듣던 도중 말없이 슬그머니 자리에서 일어나 녹화장을 빠져나갔다.
이에 정준하는 황당해하며 “그럴 수도 있다. 지루해서 나간 걸 수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나영은 “막 중간에 나가도 돼요?”라며 “선진국 방송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우승민이 다시 자리로 돌아오자 MC 강호동은 “올밴이 풍부하지 못한 방광을 가지고 있다”며 화장실에 갔다 왔음을 설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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