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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열애' 송재희 공식입장, “4월부터 열애 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6-13 21:23
2013년 6월 13일 21시 23분
입력
2013-06-13 20:34
2013년 6월 13일 20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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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송재희 트위터
배우 송재희(34)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란(36)과 열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송재희 소속사 연예상회는 13일 "배우 송재희와 김경란이 올해 4월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열애설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했다.
소속사는 "송재희와 김경란은 서울 소재 교회에서 만났다"면서 "교회 안에서 신앙심이 두터운 모습에 끌렸고 이성적인 호감이 커지면서 가까워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느 연인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연애를 즐기고 있다"면서 "송재희와 김경란이 각자 맡은 바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고 예쁘게 사랑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 송재희 소속사 연예상회 공식입장 전문 ▽
송재희 소속사 연예상회 공식입장입니다.
배우 송재희와 김경란이 올 4월부터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습니다. 소속사에서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서울 소재 교회에서 만나 올 4월부터 서로 알아가고 있는 관계라 확인했습니다.
두 사람은 교회 안에서 신앙심이 두터운 모습에 끌렸고, 이성적인 호감이 점점 커지면서 가까워지기 시작하게 됐습니다.
송재희와 김경란은 여느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서울 시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서점 등에서 책을 보는 등 평범한 연애를 즐기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두 사람이 계속해 각자 맡은 바 활동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고 예쁘게 사랑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기자님들께서 예쁜 시선을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송재희는 MBC 일일 드라마 '구암허준'에서 종사관 역으로 출연 중이며, 창작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주인공을 맡아 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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