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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젝스키스 출신들, 옛 동료 강성훈 보석금 마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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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2 07:00
2013년 5월 22일 07시 00분
입력
2013-05-22 07:00
2013년 5월 22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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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동아닷컴DB
사기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의 보석금을 마련하기 위해 옛 동료들이 나섰다.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은 강성훈을 위해 2000만원의 공탁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오전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강성훈 측은 이 사실을 알리며 보석을 호소했다. 다음 공판은 6월4일 진행된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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