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고준희 문자, 정진운에 “사적 연락 하지마”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7 17:55
2013년 5월 17일 17시 55분
입력
2013-05-17 17:50
2013년 5월 17일 17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제공=MBC
"우리 사적으로 연락하지 말자."
배우 고준희가 2AM의 정진운에게 의미심장한 문자를 보낸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은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가상부부로 출연 중이다.
고준희는 최근 진행된 MBC '우결' 녹화에서 정진운의 친구들과 함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이날 생일파티에는 샤이니의 키, 카라의 니콜, 엠블랙의 미르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고준희는 생일 전날 정진운에게 냉정한 문자로 선을 그었다.
그는 사적인 연락을 하지 말자는 내용의 문자로 정진운을 서운하게 만들었다. 다음날 고준희는 직접 만든 생일 케이크를 선물해 정진운을 당황시켰다는 후문이다.
이는 깜짝 생일파티의 성공을 위해 일부러 서운한 문자를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
정진운의 생일파티의 전말은 18일 오후 5시 5분에 공개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공무원에 “이사비 달라” 요구…거절당하자 뺨 때린 민원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바이드노믹스가 라틴계 아메리칸 드림 빼앗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모 씨, 검찰에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