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소이, 유승우 앓이중 “이 아이 참 좋더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5-11 15:20
2013년 5월 11일 15시 20분
입력
2013-05-11 13:38
2013년 5월 11일 13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윤소이가 '유승우 앓이' 중이다.
윤소이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승우 군의 'HELLO' 너무 좋아. 이 노래 들어보셨어요? 봄기운에 어울리는 설레는 목소리. 난 이 아이 참 좋더라"라는 글을 공개했다.
이에 박수철 감독은 트위터를 통해 "연하 바라기?"라고 물었고, 윤소이는 "감독님. 그건 범죄야. 노래 상큼해서 좋아요"라고 답하며 순수한 팬임을 강조했다.
누리꾼들은 "윤소이도 유승우 매력에 푹 빠졌네", "유승우 노래 완전 좋아요", "윤소이 범죄 멘트에 빵 터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이는 최근 종영한 KBS2 '아이리스2'에서 북한 엘리트 간첩 박태희 역으로 열연했다.
<동아닷컴>
#윤소이
#유승우
#HELLO
#박수철
#아이리스2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출근길 롱패딩 챙기세요”…아침 최저 -6도 ‘강추위’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