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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돌발 상황, “급한 용무때문에…”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10 17:37
2013년 5월 10일 17시 37분
입력
2013-05-10 17:31
2013년 5월 10일 17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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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 돌발 상황
안성기 돌발 상황이 웃음을 자아냈다.
안성기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49회 하이원 백상예술대상’ 참석했다.
이날 안성기는 사회기여상을 수상했으나 자리를 비우는 돌발 상황이 연출됐다. 이에 MC를 맡은 오상진과 김아중은 서둘러 “안성기가 자리하지 못했다. 트로피는 꼭 전달해 드리겠다”고 상황을 정리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배우들은 대리수상을 하지만, 안성기는 대리수상자도 없었다.
이후 영화부문 최우수 연기상 시상자로 등장한 안성기는 “내가 지하에서 시상식 대기를 하고 있었는데 상을 줬다. 이렇게 억울한 일이 있나”라며 무대에 오르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안성기 돌발 상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성기 돌발 상황 하필 화장실 간 사이에…”, “당황할 만도 한데 역시 노련하다”, “안성기 돌발 상황 귀여우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JT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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