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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가족사 고백, “부모님 사이 좋지 않아 안타까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5-06 13:46
2013년 5월 6일 13시 46분
입력
2013-05-06 13:42
2013년 5월 6일 13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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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서경석 가족사 고백’
개그맨 서경석이 자신의 가족사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백마부대에서 훈련받는 서경석, 김수로, 손진영, 류수영 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탄약고 경계근무 중 서경석의 사수 김철환 씨는 “곧 검정고시가 다가온다. 4월에 합격하고 휴가 때 합격증으로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자 서경석은 “우리 부모님은 연세가 있으셔 많이 아프시다. 두 분 사이도 좋지 않다. 어릴 때부터 제일 안타까웠던 게 바로 그거다. 지금도 가장 큰 바람 중 하나가 화목한 가정이다”고 털어놨다.
‘서경석 가족사 고백’에 네티즌들은 “그런 사연이 있는 줄 몰랐다”, “힘내세요”, “서경석 가족사 고백에 뭉클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지난주에 이어 바나나라떼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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