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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노출의상 해명’ 클라라, “자꾸 그런 부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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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2 18:22
2013년 5월 2일 18시 22분
입력
2013-05-02 17:11
2013년 5월 2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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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클라라가 노출로 인한 의상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클라라 측은 2일 “의도된 노출이 아니다. 자꾸 그런 부분만 부각되어 속상하다”며 “일상적인 의상을 입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노출 논란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클라라가 입고 나온 흰색 상의 셔츠가 발단이 됐다.
클라라는 이날 방송에서 타이트한 흰색 상의와 민트색 치마를 입어 몸매를 부각시켰다. 특히 가슴이 깊게 파인 셔츠로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의상논란을 만들었다.
이외에도 클라라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요가를 즐기는 등의 장면에서 수위높은 노출을 선보여 여러 차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아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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