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스김’ 김혜수, 전쟁 나면 달려올 것 같은 스타 1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30 15:43
2013년 4월 30일 15시 43분
입력
2013-04-30 15:42
2013년 4월 30일 15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KBS2
배우 김혜수가 전쟁이 일어나면 사람들을 구하러 올 것 같은 스타 1위에 선정됐다.
최근 영화 '천하칠검 양가장(우인태 감독)' 측이 영화처럼 전쟁이 일어나면 구하러 달려올 것 같은 '드라마 속 스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김혜수는 쟁쟁한 남자 배우들을 제치고 38%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그는 KBS2 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수많은 자격증을 보유하고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슈퍼갑 계약직 '미스김'을 열연하고 있다.
뒤이어 2위는 31%를 얻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차지했다. 그는 MBC '구가의 서'에서 남다른 힘을 가진 반인반수 역할로 뭇여성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배우 송승헌과 장혁은 각각 15%를 획득해 나란히 공동 3위에 올랐다. 송승헌은 MBC '남자가 사랑할 때', 장혁은 KBS2 '아이리스2'에서 남성미를 드러내며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영화 '천하칠검 양가장'은 전쟁에서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형제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5월 2일 개봉.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집 보여 달라더니” 공인중개사 밧줄로 묶고 카드 빼앗은 50대 남성 체포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