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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연예병사’로 보직 변경…네티즌 ‘씁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9 16:11
2013년 4월 29일 16시 11분
입력
2013-04-29 14:58
2013년 4월 29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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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인 가수 세븐(29·최동욱)이 연예병사로 보직을 변경했다.
세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세븐은 최근 신청한 보직 변경이 받아들여져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연예병사)으로 복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세븐은 지난달 19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를 통해 입대한 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8사단 신병교육대에서 5주 간 군사훈련을 받았다.
당초 세븐은 일반보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았으나 최근 연예병사로 보직 변경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국방홍보원에는 가수 비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이특, 배우 지현우 등이 연예병사로 복무 중이다.
그러나 세븐의 보직 변경에 대한 네티즌의 시선은 곱지 않다.
일부 네티즌들은 "일반보병인줄 알았더니 결국 세븐도 연예병사라니", "세븐의 보직 변경 소식에 씁쓸하다", "연예병사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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