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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바나나라떼 뭐길래…멤버들 극찬 “경이로운 맛!”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9 09:55
2013년 4월 29일 09시 55분
입력
2013-04-29 09:50
2013년 4월 29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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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바나나라떼 뭐길래…멤버들 극찬 “경이로운 맛!”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전파를 탄 ‘바나나라떼’가 화제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 서경석과 샘 해밍턴은 바나나라떼를 맛보고, 감탄을 금치 못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샘해밍턴은 손진영에게 애교를 부려 바나나라떼를 마실 수 있게 됐다. 샘해밍턴은 한 입 마시더니, 바나나라떼의 맛에 푹 빠졌다.
손진영과 서경석은 “너무 달다”고 말하며 아이스를 추가한 바나나라떼를 뽑아 마셨다.
이를 마신 서경석은 “기가 막히다. 뭐 그런 것이 있냐?”고 웃으며 “밖에서는 맛볼 수 없는 희한한 맛이다. 향신료가 듬뿍 들어갔음에도 혀끝이 닿았을 때 정말 맛있다. 경이롭다”고 표현했다.
또한 샘 해밍턴 역시 “이 자판기에서 바나나라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이 진짜 행복하다”며 “가격은 250원. 말이 되냐? 별다방 콩다방가면 5000원 나오는데. 1000원이면 4명이 먹을 수 있다”고 극찬했다.
방송을 통해 바나나라떼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군부대에는 없었는데, 어떤 맛인지 궁금하다”, “정말 달고 맛있을 것 같다”, “바나나라떼 무슨 맛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짜사나이’는 리얼 입대 프로젝트로 김수로, 서경석, 류수영, 손진영, 미르, 샘 해밍턴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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