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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샘 해밍턴, 군대자판기 ‘바나나라떼’ 극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9 11:04
2013년 4월 29일 11시 04분
입력
2013-04-29 09:39
2013년 4월 29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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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이 군대 자판기의 '바나나라떼'에 푹 빠졌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리얼 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에서 샘 해밍턴은 아침 식사 후 자판기에서 파는 250원짜리 바나나라떼를 먹고 감동을 감추지 못했다.
샘 해밍턴은 "아 진짜 미치겠다. 바나나라떼 너무 맛있다. 자판기에 그런 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며 "가격은 250원, 말이 됩니까. 별다방 콩다방 가봐라 5000원 나온다. 1000원이면 4명이 먹는다"고 감탄했다.
서경석도 "밖에서 도저히 맛볼 수 없는 거다. 향신료가 듬뿍 들어가는데 혀끝을 자극한다"고 말했다.
한편 '일밤-진짜 사나이'는 서경석 김수로 류수영 미르 손진영 샘 해밍턴이 실제 군대에 입대, 병사들과 함께 생활하며 겪는 모습을 관찰 카메라에 그대로 담은 리얼 입대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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