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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보도국 아닌 인터넷뉴스부 발령…보복성 인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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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13:12
2015년 5월 23일 13시 12분
입력
2013-04-26 09:45
2013년 4월 26일 0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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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귀한 김주하 앵커가 MBC 보도국이 아닌 인터넷뉴스부로 인사발령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MBC는 26일 오전 사내 게시판을 통해 김주하의 복직과 뉴미디어국 인터넷뉴스부 발령 사실을 공지했다.
인터넷뉴스부 주 업무는 뉴스 인코딩 및 편집, SNS 뉴스 관리 등이며, 김주하 앵커 역시 당분간 해당 업무를 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보복성 인사'가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육아휴직 중인 지난해 7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 MBC 노조 총파업 1인시위에 참여, 해고된 동료의 복직을 주장한 바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MBC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정상화 과정을 밟고 있는 보도국에서 인력을 빼고 김 앵커를 발령 낼 수는 없지 않으냐"고 해명했다.
앞서 김주하는 2011년 11월 둘째 딸 출산을 위해 MBC '뉴스24'에서 하차했으며, 3개월간의 출산휴가를 마치고 곧바로 육아휴직을 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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