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26억 원 사기’ 한현정 “약 먹고 손목도 그었다” 충격 고백
Array
업데이트
2013-04-26 07:40
2013년 4월 26일 07시 40분
입력
2013-04-25 15:01
2013년 4월 25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6억 원 사기’ 한현정. 사진출처|방송캡처
클레오 전 멤버 한현정이 자살을 시도했다고 털어놨다.
한현정은 2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이뉴스-결정적 한방'에서 힘든 심경을 전했다.
그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자고 싶어도 그럴수 없었다.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해도 이번 일이 나를 억누르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죽는게 답이겠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약도 먹어 보고 손목도 그었다"고 고백했다. 그녀의 손목에는 자살을 시도했던 흔적인 흉터가 선명하게 남아 있다.
한현정은 "원금만이라도 돌려줬으면 좋겠다"고 절박한 심정을 전했다.
한편 한현정은 26억 원대 투자 실패로, 40억 원대 빚을 지고 있는 상태다. 이 때문에 지난해 9월 J씨를 상대로 투자금 반환소송 제기, 현재 공판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영수회담 앞두고 신경전…與 “일방적 요구 도움 안돼” 野 “총선 민의 온전히 반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하던 30대 여성,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