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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아버지 언급 “태어나기도 전에 돌아가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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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5 10:00
2013년 4월 25일 10시 00분
입력
2013-04-25 09:47
2013년 4월 25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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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아버지
아역 출신 배우 이민우가 아버지에 대해 언급했다.
이민우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아버지가 태어나기 전에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
그는 이어 “아역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아버지가 생겼다. 이런 얘기를 하면 친구나 선후배들이 이상하게 보는데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조차 안 해봤다”고 전했다.
이민우는 “아버지의 부재를 느낄 새 없이 청소년기를 보냈다. 나는 내 아이에게 어른이 될 때까지 자유를 줄 수 있는 아빠가 됐으면 좋겠다. 돈을 떠나 자유롭게 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민우 아버지 언급에 누리꾼들은 “이민우 아버지 안 계신 줄 몰랐다”, “뭔가 뭉클했다”, “아역배우일 때부터 팬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MBC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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