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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몸매 관리 고충 고백, “운동하기 싫을 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4 14:08
2013년 4월 24일 14시 08분
입력
2013-04-24 14:05
2013년 4월 24일 14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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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여정 트위터
배우 조여정이 몸매 관리에 대한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조여정은 ‘조여정's 힐링 뷰티’ 출간 기념회를 갖고 책을 펴낸 소감과 몸매관리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이날 출간 기념회에서 조여정은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여배우로서 몸매를 잘 관리해야 하는 것은 맞다. 그런데 배우 이전에 여자로서 하는 건데 너무 귀찮다”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매일 빠지지 않고 자신과 싸워가면서 몸매를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종교 같다”고 덧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조여정은 “운동하기 싫을 땐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운동을 한다. 한 걸음이라도 일단 움직이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조여정 몸매 관리 고충 고백에 대해 네티즌들은 “조여정 몸매 관리 열심히 하는 거 같다”, “귀찮아도 예뻐지려면 어쩔수 없지”, “조여정 몸매 관리가 종교 같다고? 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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