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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손담비 vs ‘청순’ 가희, 웨딩드레스 대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3 17:29
2013년 4월 23일 17시 29분
입력
2013-04-23 17:10
2013년 4월 23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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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손담비 트위터
가수 손담비(30)와 가희(33)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로 변신했다.
손담비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본방사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손담비와 가희,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이 진행하는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의 촬영장에서 찍은 것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담비와 가희는 각각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부로, 채한석은 턱시도를 입고 신랑으로 변신했다. 한 명의 신랑을 둔 두 신부의 대결 구도가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어깨와 가슴골을 살짝 드러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반면, 가희는 레이스로 어깨와 팔을 모두 가려 청초한 느낌을 살렸다.
앞서 22일 가희도 자신의 트위터에 "저 이뻐요? 이번주 '뷰티풀데이즈' 방송에서 웨딩체험 나와요"라며 신부로 변신한 사진을 올렸다.
한편,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는 2030여성을 위한 다양한 뷰티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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