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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헬로비너스 새 앨범 내레이션 참여… ‘인증샷 훈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20 10:21
2013년 4월 20일 10시 21분
입력
2013-04-20 10:19
2013년 4월 20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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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겨운이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새 앨범의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20일 헬로비너스의 공식 트위터에는 헬로비너스와 정겨운이 녹음실에서 찍은 인증샷이 공개됐다.
내달 2일 헬로비너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차 마실래'가 발매된다. 그중 수록곡 '잠깐만'은 정겨운과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내레이션 참여는 헬로비너스의 막내 유영의 첫 연기 데뷔작인 SBS 주말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정겨운이 유영의 삼촌 역으로 출연한 것이 계기로 성사됐다. 정겨운은 이미 헬로비너스의 데뷔시절부터 팬을 자처하며 응원 영상에도 출연하는 등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특히 인증샷을 통해 헬로비너스와 신곡 '차 마실래'의 포인트 안무 포즈를 함께 취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생애 첫 음반 녹음에 긴장하면서도 연기자다운 감정몰입으로 단시간에 녹음을 끝내 헬로비너스는 물론 주변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는 후문.
헬로비너스의 새 앨범 수록곡 '잠깐만'은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고백하는 내용을 담은 곡으로, 곡 후반부에 등장하는 정겨운과 나나의 '고백 내레이션'은 솔직한 사랑고백의 떨림을 느끼게 한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오는 5월 2일, 세 번째 미니앨범 '차 마실래'의 온-오프라인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트라이셀미디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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