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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하차… ‘구가의 서’ 통해 ‘발연기’ 논란 불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6 10:37
2013년 4월 16일 10시 37분
입력
2013-04-16 10:28
2013년 4월 16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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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하차’
이연희 하차… ‘구가의 서’ 통해 ‘발연기’ 논란 불식
이연희가 비극적인 죽음으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하차했다.
15일 방송된 ‘구가의 서’에서는 집안의 원수 조관웅(이성재 분)을 죽이려다 실패하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 윤서화(이연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화는 구월령(최진혁 분)의 마음을 뒤늦게 깨닫고, 그를 사지로 내몬 것을 후회했다. 이어 서화는 소정법사(김희원 분)에게 자신의 아이 최강치(이승기 분)를 부탁한 뒤 원수 조관웅을 찾아갔다.
서화는 조관웅을 죽이려고 했지만, 그의 곁을 지키던 호위무사에 의해 안타까운 죽음을 맞았다. 이로써 이연희는 자연스럽게 ‘구가의 서’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연희는 오랜 연기 경력에도 잦은 ‘발연기’ 논란에 시달렸다. 하지만 ‘구가의 서’를 통해 안정된 연기와 선 강한 서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그간의 논란을 잠재웠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이연희 하차 너무 아쉽다”, “회진혁에 이어 이연희 하차… 슬퍼”, “수지도 좋지만 이연희 하차 아쉬워”, “최진혁 이연희 하차 아쉽지만 이승기 수지 ‘케미’ 때문에 참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특별출연인 최진혁과 이연희가 ‘구가의 서’에 하차하면서 본격적으로 주인공인 이승기와 수지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연희 하차’ 방송캡처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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