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주영훈 구하라 인증샷, 아빠와 딸 포스 ‘주영훈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5 19:15
2013년 4월 15일 19시 15분
입력
2013-04-15 19:07
2013년 4월 15일 19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영훈 구하라 인증샷
주영훈 구하라 인증샷이 화제다.
주영훈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민낯도 예쁜 구하라와 함께. 오늘 라디오국에 총각 스탭들 웅성웅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두사람은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주영훈은 청남방에 빨간 면바지로 한층 젊어진 분위기를 풍겼으며, 구하라는 하늘색 모자에 라이더 자켓으로 코디한 모습이다.
주영훈 구하라 인증샷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영훈 구하라 인증샷 아빠와 딸같다”, “남자 스태프들 난리났겠네”, “민낯도 예쁘다 정말!”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주영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개 없이는 나도 안 가”…홍수 속 구조 거부한 여성
“손흥민 광고체결권 갖고 있다” 손흥민 전 에이전트 대표 사기 혐의 피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