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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한, ‘돈의 화신’ 하차소감 “아쉽지만 즐거웠던 작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5 13:46
2013년 4월 15일 13시 46분
입력
2013-04-15 13:22
2013년 4월 15일 1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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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한 하차소감
도지한, ‘돈의 화신’ 하차소감 “아쉽지만 즐거웠던 작업”
배우 도지한이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하차했다.
13일 방송된 ‘돈의 화신’에서 권혁(도지한 분)은 아버지 권재규(이기영 분)와 지세광(박상민 분)의 은밀한 거래가 얽힌 비리가 있음을 알아차리고 비밀리에 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지세광은 이를 눈치채고, 권혁의 녹음기를 빼앗기 위해 몸싸움을 벌였다. 결국, 권혁은 지세광과의 몸싸움 끝에 건물 밖으로 추락, 사망했다. 이에 권혁 역할을 만든 도시한은 자연스럽게 ‘돈의 화신’에서 하차했다.
도지한은 “마지막까지 의로운 양심을 지켰던 권혁의 죽음이 너무나도 아쉽지만, 그동안 ‘돈의 화신’을 통해 냉철한 검사의 면모와 사랑하는 여자를 향한 순수한 남자의 면모 등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어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어 “권혁을 아껴주셨던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지막까지 ‘돈의 화신’ 사랑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 도지한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권검 굿바이. 아직 3회 남은 ‘돈의 화신’ 끝까지 본방사수!”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열음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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