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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이진 러브콜, “아픔이 있을 것 같아” 천명훈 반응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10 14:24
2013년 4월 10일 14시 24분
입력
2013-04-10 14:22
2013년 4월 10일 14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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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GYM엔터테인먼트
‘은지원 이진 러브콜’
가수 은지원이 이진에게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9일 열린 QTV 새 예능프로그램 ‘20세기 미소년’ 제박발표회에는 H.O.T의 문희준과 토니안, 젝스키스의 은지원, NRG의 천명훈, god의 데니안이 참석해 차리를 빛냈다.
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은지원의 러브콜. 은지원은 “1세대 걸그룹 멤버 중 누구를 초대하고 싶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핑클의 이진”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그는 “(이진에게) 뭔가 아픔이 있을 것 같다”며 “요즘 활동이 끔하신 것 같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천명훈은 “이효리 씨를 초대하고 싶다. 미인이지 않느냐”며 유머를 던졌다.
은지원 이진 러브콜 소식에 네티즌들은 “은지원 이진 러브콜! 무슨 아픔?”, “20세기 미소년 재밌을 거 같다”, “이진 실제로 출연하면 재밌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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