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희선 김태희 질투, “차라리 송혜교로 읽을래”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4-03 11:24
2013년 4월 3일 11시 24분
입력
2013-04-03 11:21
2013년 4월 3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희선 김태희 질투’
배우 김희선이 후배 김태희의 미모를 질투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는 심이영, 김우빈, 장광, 김경란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성이 여자친구에게 하는 거짓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김희선은 7위에 꼽힌 ‘TV에 연예인이 나와도 김태희보다 네가 백만 배 예뻐’라는 글귀를 읽으며 “TV에 연예인이 나와도 김태희 아, 김희선보다…”라고 말했다.
이에 MC 신동엽은 “김태희라고 쓰여 있지 않느냐”고 타박했다. 그러자 김희선은 “이거 잘못 쓴 것 아니냐. ‘희’만 보고 나인 줄 알았다”며 순발력 있게 대응했다.
결국 김희선은 “차라리 친분 있는 송혜교라고 읽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김희선 김태희 질투’에 네티즌들은 “김태희 화신에 출연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원조 미인 김희선은 못 따라가지”, “김희선 김태희 질투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李 “정원오 구청장 잘한다” 지방선거 앞 띄우기… 野 “관권선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