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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한혜진 열애 인정에 나얼 작곡한 ‘아니야’ 관심↗ 가사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7 13:32
2013년 3월 27일 13시 32분
입력
2013-03-27 11:31
2013년 3월 27일 11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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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나얼 트위터
축구선수 기성용이 배우 한혜진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한혜진의 옛 연인이었던 가수 나얼이 작곡한 곡 ‘아니야’가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이유는 나얼이 한혜진과 헤어진 이유 발표된 이 곡의 가사에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과 애절함이 묻어나기 때문이다.
이곡은 지난 22일 가수 윤하의 신곡으로 발표됐으며, 이별 후 연인에게 ‘돌아와 달라’는 가사 때문에 당시 이 곡을 작곡한 나얼의 이별 후 심경이 담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후 27일 기성용과 한혜진이 열애를 인정하자 이 곡이 다시 한 번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사 중 ‘이건 아니야 널 보낼 수 없단 말이야. 혹시라도 나 늦지 않았다면 되돌릴 수 없겠니. 거짓말이야 헤어지잔 그 말 아니야. 네게 전부였던 그런 나잖아 제발 다시 돌아와’라는 부분은 헤어짐을 다시 돌리고 싶어 하는 감정이 그대로 묻어나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27일 기성용과 한혜진의 비밀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한 매체가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고, 같은 날 기성용은 한혜진과의 만남을 인정하며 자신의 트위터에 “행복하게 잘 만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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