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KBS ‘달빛프린스’ 후속으로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 결정
Array
업데이트
2013-03-27 07:00
2013년 3월 27일 07시 00분
입력
2013-03-27 07:00
2013년 3월 27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인 강호동. 동아닷컴DB
‘달빛프린스’를 잇는 강호동의 새 KBS 예능 프로그램이 ‘우리동네 예능과 체육의 능력자’로 결정됐다.
첫 회에는 이수근·김병만·박성호 등이 함께 출연한다. 강호동과 MC들이 첫 회 탁구를 시작으로 매회 새로운 운동 종목을 선정, 연예인팀과 시청자 도전자팀으로 나눠 대결한다. 제작진은 MC를 최종 조율하고 있으며, 이달 말 첫 녹화를 하고 다음달 9일 밤 11시10분 첫 방송된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가석방 출소…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빌게이츠 전처 멀린다 게이츠, 17조원 받고 게이츠 재단 떠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자친구 살해’ 20대 의대생 檢송치…꽁꽁 싸맨 얼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