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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캐스터 조경아 노출사고, ‘엄마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25 17:50
2013년 3월 25일 17시 50분
입력
2013-03-25 17:44
2013년 3월 25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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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조경아 기상캐스터가 25일 온라인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그는 이날 오후 주요 포털 인기검색에 갑자기 등장했다.
며칠 전 방송에서 속살이 살짝 드러난 것이 뒤늦게 발견됐기 때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된 것이다.
사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조경아 기상캐스터의 날씨예보를 캡처했다. 조경아 캐스터는 이날 살구색 블라우스에 흰색 치마를 매치한 단정한 패션을 선보였다. 정면 모습이 그렇다는 얘기.
그런데 오른쪽으로 돌아서자 문제가 생겼다. 상위 셔츠 사이가 벌어지며 속옷과 함께 가슴 속살 일부가 고스란히 드러난 것. 무심코 TV 화면을 쳐다본 시청자라면 화들짝 놀랄만한 상황.
이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갈린다.
한쪽은 "방송인답게 옷매무새를 단정하게 해야 한다"라고 지적한다.
반면 "별걸 다 캡처해서 화젯거리를 만든다"고 꼬집는 쪽도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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