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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기성용 또 열애설…소속사 "확인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5 11:54
2013년 3월 25일 11시 54분
입력
2013-03-25 11:44
2013년 3월 25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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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힐링캠프’ 캡처
배우 한혜진(32)과 축구선수 기성용(24)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다.
열애설의 진원지는 기성용의 축구화. 기성용은 22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자체 평가전에서 ‘HJ SY 24’라는 이니셜이 새겨진 축구화를 신었다.
기성용의 운동하는 모습이 각종 언론을 통해 공개됐고, 눈썰미 좋은 누리꾼들에게 이 축구화가 눈에 띄었던 것.
누리꾼들이 추리한 이니셜 가운데 ‘SY’는 성용의 이니셜이고, ‘24’는 그의 스완지시티 유니폼 등번호다. 문제는 ‘HJ’.
‘HJ’는 열애설에 휩싸였던 한혜진이라는 것이다. 기성용은 지난해 여름 한혜진이 진행하는 SBS ‘힐링캠프’를 통해 처음 만났다.
당시 프로그램에 출연한 기성용은 “연상의 여자가 좋다. 이런 여자만 있다면 당장 결혼하고 싶다”며 한혜진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혜진의 소속사 측은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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