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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11개월 딸 몸무게가…슈퍼베이비급”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20 09:28
2013년 3월 20일 09시 28분
입력
2013-03-20 09:22
2013년 3월 20일 09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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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태우. 사진출처 | SBS ‘화신’ 방송 캡처
‘김태우 닮은 딸? 슈퍼베이비 몸무게’
가수 김태우가 우량아 딸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김태우는 19일 방송된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11개월 된 딸이 현재 12~13kg이다. 키도 되게 크다”고 밝혔다.
MC 김희선을 비롯한 출연진들은 “4~5살과 맞먹는 슈퍼베이비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태우는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다. 가족계획이 뜻대로 안 돼 아내에게 미안했다. 아내에게 밖에 나가서 친구들하고 놀라고 했다. 아내가 오전 11시에 나가서 오후 7시에 들어왔다. 아기를 8시간 동안 봤다”고 말했다.
또 김태우는 “쉬는 날은 집에서 군것질 하고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해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아이가 깨서 영화를 껐다”라며 “아기 채널을 틀고 같이 보고 있었다. 빨리 싫증을 내더라. 기어 다니면서 만지고 뜯고 입에다 넣고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아내한테 쿨하게 놀다 오라고 해놓고 5시쯤 ‘어디니’라고 문자를 보냈다. 안 우는데 ‘아기가 계속 울어’라고 거짓말한 적이 있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태우는 아내와 TV를 보던 중 전 여자친구가 나와 당황했던 사연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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