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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이병헌, 연인 이민정의 ‘도시락 내조’ 자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9 11:11
2013년 3월 19일 11시 11분
입력
2013-03-19 10:24
2013년 3월 19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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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이 방송에서 연인 이민정의 '도시락 내조'를 자랑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이병헌은 "이민정과 열애 공개 후 거의 집에서만 데이트했다"며 "(이민정이) 여배우고 여자로서 감당해야 할 부분이 많다 보니 밖에서 데이트하기란 힘들었다"고 말했다.
MC들이 '이민정이 도시락 내조는 한 적 없나?'고 묻자, 이병헌은 "딱 한 번 한 적 있다. 지면 광고 촬영 때 스태프들 샌드위치 도시락까지 싸왔더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그는 이민정에 대해 "나이 차를 전혀 느끼지 못할 만큼 코드가 잘 통하고, 얼굴만 예쁜 것이 아니라 성숙하면서도 유머러스함까지 갖췄다"며 연인에 대한 자랑을 이어갔다.
또 "이민정과 한 차례 결별 후 다시 만나게 된 것"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18일 방송된 '힐링캠프' 이병헌 편은 전국 시청률 9.5%를 기록, 월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9.2%, MBC '불편한 청춘, 대학 5학년'은 3.7%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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